온몸에 구렁이가 감겨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내는 꿈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더불어 일을 성사시킨다.

우물에서 용과 구렁이가 어우러져 하느로 오르는 꿈 꾸면 큰 인물이 될 아들이다.

치마 속으로 누런 구렁이가 들어오는 꿈 처녀이면 애인과 합궁을 하고 부인과 새댁은 임신을 하게 된다.

꿈에 산정에서 청구렁이가 몸 전체를 아래로 늘어뜨렸어요. 이것이 태몽이라면 공공단체에서 우두머리가 될 자손을 얻을 것입니다.

꿈에 수많은 황구렁이가 늘어서 있었어요. 이것이 태몽이라면 정치가, 사업가, 권력자 등이 될 자손을 얻을 것입니다.

비단 구렁이가 하늘을 날아가는 꿈 생각지도 않은 승진으로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 대지 위로 마음껏 뛴다.

비단 구렁이가 하늘을 날아가는 꿈 생각지도 않은 승진으로 올챙이가 개구리가 되어 대지 위로 마음껏 뛴다.

공동 우물에서 큰 구렁이와 그 밑에서 득실거리는 지네를 본 꿈 태몽으로, 태아가 장차 사회 사업가가 될 것을 예시한 꿈이다.

곳간 문을 열어 보니 구렁이가 또아리를 틀고 있는 꿈 집안에 경사스런 일이 있고 재물과 돈이 들어온다. 가운이 융성 발전한다.

큰 구렁이가 마루 밑에서 기어나오는 꿈 큰 구렁이가 마루 밑에서 기어나오는 꿈을 꾸게되면 계획했던 일들이 뜻대로 풀리고 가정이 화목하여 평화로운 생활을 한다.

호랑이가 몸에 감긴 구렁이를 바위에 문질러 토막을 낸 꿈 큰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함께 어떤 일을 성취하게 될 징조

큰 구렁이가 지붕 속으로 들어가듯이 용으로 변해 하늘로 올라가는 꿈 아들 태몽

구렁이가 전신을 감는 꿈 여러 계층의 사람들과 만나게 된다.

큰 거목 밑에 구렁이가 묵은 껍질을 벗고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는 꿈 산전수전 끝에 어려움을 딛고 일어나 입신양명하게 된다. 고목나무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듯, 어둡던 과거는 사라지고 오직 광명만 있을 뿐이다.

큰 구렁이가 작은 구멍 속으로 들어가는 꿈 어려운 재난이나 환란, 근심이 닥치게 된다.

구렁이가 문턱에 걸쳐 있다가 사라지는 꿈 결혼을 하더라도 생이별하게 된다.

죽 늘어져 있는 황색 구렁이가 사라져 버린 꿈 누군가가 나타나 자신에게 도움을 주기는커녕 불쾌하게 만든다.

온 몸에 구렁이가 감겨 있는데 호랑이가 바위로 쳐서 토막을 낸 꿈 어떤 세력을 꺾거나 협조자와 함께 일을 성사시킴

문턱에 구렁이가 걸쳐있다가 사라지는 꿈 해외출장, 전근 등으로 떨어져 살게 된다. 또는 배우자와 별거할 일이 생긴다.

구렁이가 허물을 벗고 사라지는 꿈 자신의 잘못을 회개하고 새 사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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