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 밑에 부처 상이 양각되어 있고 그 옆에 절 이름이 쓰여져 있는 꿈.. 어떤 사람이 저술해낼 서적의 저자 사진과 출판사명을 예시한 꿈이다.

하늘을 향해 절을 하고 제사 지내는 꿈 사람을 잘 구별하여 협력과 부탁을 하므로 원하는 바가 쉽게 얻어진다.

부처 앞에 절을 하거나 염불을 하는 꿈 잡념과 오욕을 떨쳐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자성 청정하여 큰 대업을 얻고 마음먹은 대로 순리적으로 풀리게 된다. 귀인, 도움, 기원, 성취 등의 길조이다.

절에 가서 부처님을 보는 꿈 여성은 남편으로부터 각별한 사랑을 받게 될 것이며 남성의 경우는 직장에서 상사로부터 신임을 받게 되고 중요한 직책을 맡아 인정을 받게 될 길몽이다.

꿈에 해를 향해서 경건한 마음으로 절을 했어요. 국가기관에 부탁할 일이 생기고 그 부탁이 받아들여져서 어떤 이득을 취하게 될 것입니다.

방문이나 대문이 저절로 열리는 꿈 자신의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정을 통하고 있는 징조일 수도 있다.

꿈에 거울이 떨어지거나 저절로 깨졌어요. 평소 가깝게 지내던 사람과 멀어지거나 인연이 끊어짐을 암시합니다. 여러 가지로 되는 일이 없는 등 불길한 꿈에 해당합니다.

호랑이에게 싹싹 빌거나 엎드려 절하는 꿈 호랑이에게 싹싹 빌거나 엎드려 절하는 꿈을 꾸게되면 오랫동안 기다리던 임신을 하게 되며, 장차 종교적인 일에 관여할 인물을 낳는다.

시신 앞에서 절하는 꿈 정신적, 물질적인 유산을 상속받게 된다.

절벽 위나 큰 바위꼭대기를 향해 기어오르는 꿈 여러 가지 장애와 곤란 등 불안스런 상황에 부딪쳐 손실과 방황을 겪게 되지만, 온갖 모진 고생 끝에 희망찬 승리감을 느끼게 된다.

자신이 신랑이 되어 신부와 더불어 맞절을 하는 꿈 새로운 일거리나 작품을 어떤 기관에 제출해서 소원을 성취시킬 수 있다.

누군가가 휘두르는 창검에 자신의 목이나 허리가 절단되는 꿈 권세와 재물 및 사업에 발전과 안정이 따르게 된다.

자기 집 대문이 저절로 활짝 열리는 꿈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자신의 좋은 협력자가 나타나거나, 안주인이 부정을 저지르게 됨

관세음보살이나 여래상에 절을 하는 꿈 행복이 찾아 온다. 다만 부처의 표정이 쌀쌀맞아 보일 때에는 가족 중 누군가에게 불행이 찾아 온다.

닫혀 있던 문이 저절로 부서져서 앞길이 훤히 트이는 꿈 점차 곤란과 액운이 해소되고 순조롭게 가업이 번성하여 재물과 명예가 융성해질 것이다.

암흑, 절벽 등으로 암담해지면 일의 절망상태를 의미함이다.

건물이 저절로 부숴지는 꿈 자연적으로나 외세에 의해서 사업이 새로워진다.

하느님께 절하고 소원을 비는 것은 귀하의 간절한 소원이 이루어질 것이다. 어려운 일을 처리 하고자 했을때에는 분명 초월자나 절대자가 지금처럼 등장 하겠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대신 귀인으로 나타나 도와주게 된다.

생선을 소금에 뿌려 절이는 꿈 집안 식구의 우환, 질병이 있게 된다.

달을 향해 절을 하는 꿈 자신의 뜻이 윗사람에게 반영되어 일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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